Speech & Debate 종목?

Speech & Debate (스피치 & 디베이트)

다양한 종목이 존재하는데, Public Forum(PF, 퍼블릭포럼), Lincoln-Douglas(LD, 링컨더글라스), Original Oratory(OO), Informative, 그리고 Impromptu Speaking 등에 많은 미국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SPEECH CATEGORY-

A. Original Oratory (OO)

National Speech and Debate Association (NSDA) 에서 관장하는 내셔널 스피치 디베이트 종목 중 하나이다.

이 종목의 가장 큰 목적은 설득에 있는데, 스피치 내용 속에는 정보를 제공해 준다던지, 흥미를 유발한다던지 하는 내용들 또한 포함되게 된다.

Speech & Debate 대회에서 Original Oratory 스피치 종목 참가자는 같은 주제로 2번 혹은 그 이상의 시즌에 참가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대회 참가자에 의해서 작성된 내용을 암기해서 발표하는 것이 기본적인 규칙이다. 또한, 시각적 자료는 금지된다는 부분이 Informative 스피치 종목과 다른 점이다.

Original Oratory 경기에서 발표자는 10분간 발표를 하게되며 (하이스쿨 기준), 심판의 결정에 따라 30초의 Grace Period 가 추가로 제공될 수 있다.

어느 스피치 종목이던 간에, 학생들은 자신이 결정한 주제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모아야 되는데, 이렇게 모은 자료 중 Quotation 으로 가져올 수 있는 단어는 150 글자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글쓰기 구성이나 문구를 창조해내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이점이 있다.

B. Informative Speaking 은 청중들에게 특정 주제에 대해 설명하거나 묘사해서 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에 주된 목표가 있다. 청중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시청각 자료를 준비해서 경기에 가져가는 것이 허용된다.

Informative Speaking 종목 역시 이전 시즌에 이미 사용한 발표 내용은 재사용 할 수 없으며, 발표자가 준비한 컨텐츠는 10분 분량으로 암기를 해서 발표해야 한다. 이 종목 또한 심판의 판단에 따라 30초의 Grace Period 가 추가 제공될 수 있다.

이 종목 또한 리서치된 주제에 대한 Quotation은 150글자로 제한이 되어 있는데, 이러한 특징은 ‘OO’ 종목과 유사하다. 일반 에세이 글쓰기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인용한 문구의 출처를 구두로 설명해 주거나, 자신의 Script 에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미들스쿨, 하이스쿨 학생들이 연습하는 에세이 글쓰기는 종종 그 구성을 획일화 시키는 것에 포커스가 되고 있는데, OO와 Informative Speaking 의 큰 이점은 바로  글쓰기의 구성 능력 뿐만 아니라, 그 표현의 창의성, 주제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능력 등 탁월한 향상을 기대할 수 있어, 이러한 종목을 오래한 하이스쿨 시니어 레벨 정도에서는 사회 프로페셔널을 능가하는 글쓰기 실력과 발표 능력을 보이는 학생들이 자주 있다.


B. Impromptu Speaking

 여러 스피치 & 디베이트 단체에서 주최하는 종목 중 하나이다.

impromptu speaking

Impromptu 스피치 대회 참가자는 무작위 하게 선정된 주제를 발표 직전에 부여받게 되는데, 7분 이라는 시간 이내에 말할 내용과 관련된 예시를 머리속으로 정리해야 하며, 그에 따른 즉흥 발표까지 끝마쳐야 한다. 주제는 주로 문장으로 주어지는 편이지만, 그림이나 그 밖에 다른 추상적인 형태로 주어질 수도 있다.

주어진 주제를 어떻게 해석 하느냐 하는 것이 참여자의 발표 내용을 결정 하는데에 중요한 부분이 되는데, 이 훈련을 통해 사회에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고 그 특성을 분석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주제나 준비의 즉흥성 때문에 난이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나, 장기간 훈련을 한 학생들은 나이에 상관 없이 훌륭한 발표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반복된 활동을 통해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대화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는 예시들이 몸에 익게 되어, 일상 생활 속에서는 탁월한 언변을 보이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Impromptu 스피치 종목은 미국의 많은 대학교에서도 유사한 규칙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오랜기간 훈련을 받은 학생들은 대학교 Impromptu 대회에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어려움 없이 그대로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대학교 졸업 후에도 그 언변과 예시 능력은 어떤 조직에서든 리더쉽으로 이어진다.

Impromptu 스피치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큰 추가 준비 없이도 스피치 디베이트 대회에서 스피치 종목 및 디베이트 종목에 복수 출전이 가능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피치 종목 중 하나이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스피치 디베이트 종목 중 하나인데, 대회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스피치 종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로 인해 미국의 많은 학생들이 Elementary 때부터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DEBATE CATEGORY-

디베이트 라고 정의되는 종목은 여러가지가 존재하는데,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종목은 Public Forum(퍼블릭포럼)과 Lincoln-Douglas(링컨더글라스) 종목이다.

C. Public Forum (Pofo/PF) – 퍼블릭포럼 디베이트

Public Forum 퍼블릭 포럼

Public Forum Debate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는 Pofo 혹은 PF라고 줄여서 부른다. PF는 NSDA에서 주관하고 있는 디베이트 형식 중 상대적으로 나중에 소개된 디베이트 형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비해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어왔다. 그리고 Lincoln-Douglas(LD)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디베이트 종목이다.

PF는 두명으로 구성된 팀이 상대 팀과 대결하는 구도이다. 이 종목에서 두 팀은 각각 주어진 토픽에 대해 Pro팀과 Con팀으로 나뉘게 된다. 그리고 토픽이 미국 전역 공통으로 매달 새롭게 주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은 사회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러한 부분은 Lincoln-Douglas(LD)의 특징과 유사하며, 그 외 다른 종목들과 구분되는 특징이기도 하다.

다른 종목들에 비해 관중에 대한 배려가 강한 특징이 있는 Pofo 디베이트는 그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다. 일반 대중(Public) 들이 관중이나 심판인 경우를 상정하고 있으며, 용어나 주제가 최근 뉴스기사 등에서 접할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되는 편이다. Public Forum 디베이트를 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심판이나 관중은 디베이트 전문가가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이해하고, 훈련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른 디베이트 종목에 비해 초기 접근에 대한 부담감이 적은 편이다. 우선, 한 경기 라운드는 45분으로 짧은 편이며, 발표자 한명 당 4분(4 minutes) 혹은 그 이하의 짧은 스피치들로 구성된다. 둘째, 토픽은 대체로 사회에 현재 일어나는 일인 경우가 많아서 자료를 구하고 정리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셋째, 일부 다른 디베이트 종목처럼 엄청난 양의 스피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 또한 디베이트를 처음 접할 때의 장벽을 낮춰 준다고 할 수 있다.


D. Lincoln Douglas Debate (LD) – 링컨더글라스 디베이트

링컨더글라스 디베이트

NSDA 인기 종목인 링컨더글라스 디베이트라는 종목의 이름은 미국 역사에 실제 존재했던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그것은 바로 1858년 Abraham Lincoln과 Stephen A. Douglas 간의 디베이트인데, 이 디베이트에서 링컨과 더글라스는 노예제도와 도덕성, 그리고 그 가치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그렇기 때문에 LD 종목 또한, 그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고 볼 수 있다.

링컨더글라스 디베이트는 주로 철학적 논점이나, 분석력, 그리고 발표력에 주요 포인트가 강조된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새로운 토픽이 1-2개월마다 미국 전역에 주어진다는 부분은 Public Forum(퍼블릭 포럼)과 유사하다. 이 덕분에 LD 디베이터나 Public Forum 디베이터들은 광범위한 사회적 지식들을 습득하기에 그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들인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LD는 일반적으로 토픽에 따라 POLICY LD와 VALUE LD로 나눌 수 있는데, 어떤 단체가 주관하는 디베이트 경기인지, 혹은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고등학생급 LD에서는 VALUE LD를 조금 더 다루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비판적 사고력이나 철학적 관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LD 디베이트는 어떤 단체 주관의 대회냐에 따라 간혹 매우 빠르게 말하는 학생들을 보게 된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디베이트 종목인 Policy 디베이트라는 종목과 유사한 특징이다. 하지만, LD 디베이트에서는 말의 속도의 중요성이 Policy 디베이트에서 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심지어, 심판에 따라 빠른 속도의 발표를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 대회에서는 심판의 성향에 따라 신중하게 판단하고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LD 디베이트는 최소한 7학년 이상의 나이에서 훈련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본 학원에서는 그 이하 학년에는 Public Forum 디베이트를 좀 더 권장하고 있다.

클래스 스케쥴 링크

Honor Academy – 무료 상담 요청

참조 자료 출처 NSDA (National Speech and Debate Association)